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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혈관계질환 관리(위험요인)
작성자 힐링메뉴 (ip:)
  • 작성일 20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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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요인

 흡연

 고혈압, 당뇨병 및 비만

 혈중 지질 이상
- 혈액내 LDL-콜레스테롤(저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의 상승
- 혈액내 HDL-콜레스테롤(고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 치가 40mg/dl 미만인 경우

 관상동맥성 심혈관계질환의 가족력

 나이 : 남자 45세 이상, 여자 55세 이상 또는 조기폐경

 신체 활동 저하
* LDL-콜레스테롤(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을 쌓아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한다. 이러한 나쁜 콜레스테롤은 가급적 혈중에 낮게 유지되어야 하며 높을 경우 심혈관계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게 된다. 혈액 내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관상동맥질환이나 당뇨병, 기타 위험인자 여부에 따라 권장 수치가 달라진다

** HDL-콜레스테롤(고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은 혈액 내에 쌓여 있는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전달하여 우리 몸으로부터 콜레스테롤을 없애 주는 역할을 하므로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한다.
HDL - 콜레스테롤 낮은 경우 심혈관계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게 되므로 수치가 높을수록 좋다.
  심혈관계의 위험요인을 줄이려면

변화 가능한 요인들을 없애야 한다. 변화 가능한 요인들을 살펴보면 우리들의 생활 습관과 관련되는 요인이다.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질병과 비만의 경우, 생활습관을 바르게 고침으로서 개선할 수 있는 요인이므로 금연 및 식사습관을 올바르게 고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면서 생활한다면 '위험요인'들을 줄일 수 있다.

출처(대한영양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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